블라디보스토크 퍼시픽오션, 블라디보스토크 골프리조트 주주회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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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해중디벨로퍼스(회장 최진영)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공항 주변 ‘퍼시픽오션 골프앤드리조트’를 조성하기로 하고 주주회원을 모집한다.
36홀 골프장과 150실의 호텔·골프텔, 50동의 골프 빌리지 등을 갖춘 복합 리조트다. 블라디보스토크공항에서 차로 15분 거리에(12㎞) 들어선다. 업체에 따르면 2017년 부지 매입 후 인허가 절차를 완료했다. 이달 공사에 들어가 내년 8월 1차로 개장할 예정이다. 코스 설계와 시공은 사우스케이프오너스CC 설계를 담당한 R&H의 유창현 대표가 맡는다. 바다, 하늘, 호수, 계곡의 네 가지 테마로 만들어진다.개인 3000만원 상품과 법인 5000만원 상품의 주주회원(상환 우선주 배정)을 모집한다. 두 가지 모두 7년 후 원금을 반환한다. 개인의 경우 월 8회 무료 이용, 컨시어지 서비스 등의 혜택이 있다. 법인 계좌는 무기명 4인 월 16회 그린피 무료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블라디보스토크 최대 요트클럽인 세븐피트 요트를 이용할 때 주주회원에게 회원 혜택을 준다.
36홀 골프장과 150실의 호텔·골프텔, 50동의 골프 빌리지 등을 갖춘 복합 리조트다. 블라디보스토크공항에서 차로 15분 거리에(12㎞) 들어선다. 업체에 따르면 2017년 부지 매입 후 인허가 절차를 완료했다. 이달 공사에 들어가 내년 8월 1차로 개장할 예정이다. 코스 설계와 시공은 사우스케이프오너스CC 설계를 담당한 R&H의 유창현 대표가 맡는다. 바다, 하늘, 호수, 계곡의 네 가지 테마로 만들어진다.개인 3000만원 상품과 법인 5000만원 상품의 주주회원(상환 우선주 배정)을 모집한다. 두 가지 모두 7년 후 원금을 반환한다. 개인의 경우 월 8회 무료 이용, 컨시어지 서비스 등의 혜택이 있다. 법인 계좌는 무기명 4인 월 16회 그린피 무료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블라디보스토크 최대 요트클럽인 세븐피트 요트를 이용할 때 주주회원에게 회원 혜택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