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e편한세상 부평역' 1500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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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9~10일 1순위 청약DL건설·DL이앤씨가 인천 부평구 부평동에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조감도)를 선보인다. 대단지 특화설계를 통해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0층, 13개 동, 총 1500가구(전용면적 39~84㎡) 규모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49㎡ 95가구 △59㎡A 236가구 △59㎡B 126가구로 구성된다. 젊은 수요자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소형 평형대 위주로 공급된다.교통망은 잘 갖춰져 있는 편이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부평역과 인천지하철 1호선 동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차량 10분 거리에 송내IC와 부평IC가 있어 경인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로 진입하기 수월하다. 단지와 가까운 경인로를 이용하면 주안과 부천, 신도림, 여의도 등으로 이동하기도 좋다.
대규모 단지에 걸맞은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단지 내 실내골프연습장, 라운지카페, 피트니스, 비즈니스룸 등이 예정돼 있다. 단풍나무길, 이팝나무길 등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가로수길도 조성된다. 단지 중심부 중앙광장은 잔디마당, 수경시설이 포함된 테마정원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상은 차가 없는 단지로 계획돼 어린 자녀들의 안전성을 높였다.
청약 일정은 다음달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청약통장 가입기간(24개월 경과)과 지역별 예치금(인천시 기준 250만원)을 충족한 수도권 거주자라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입주는 2025년 1월 예정이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