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행운의 상징 소철꽃이래"

28일 부산 해운대구 한 아파트 단지에 ‘행운의 꽃’으로 불리는 소철꽃이 폈다. 소철은 아열대·열대 기후 식물로, 다 자라기까지 20년 넘게 걸려 꽃을 보기 힘들다. 이전까지는 주로 제주 지역에서 발견됐지만 올들어 남부지방에서도 소철꽃이 폈다는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