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이 즐거운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29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 홀에서 2022년 인천국제공항 명예 수문장 임명식 특별공연이 열렸다. 이 행사는 가수 송가인의 축하무대, 미디어 아트팀 타악 연주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했다. 공사는 최근 공항의 이용객 수가 코로나19 이후 최대인 6만명을 넘어서는 등 본격적인 항공 수요 회복세에 따라 공항 상주직원들과 이용객에게 감사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 김소영 작가가 캘리그라피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