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빈살만 환영하는 佛마크롱
입력
수정
지면A9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왼쪽)가 2018년 ‘언론인 암살 사건’ 이후 처음으로 유럽 순방에 나섰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가운데)이 빈살만 왕세자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기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