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녹초가 돼 버려서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ぐったりしちゃって
굿따리시챳떼
녹초가 돼 버려서


宮原 : それで散歩してたらぐったりしちゃって。
미야하라 소레데 삼뽀시테타라 굿따리시챳떼松岡 : え、宮原さんが?
마츠오카 에 미야하라상가

宮原 : いいえ。うちのワンちゃんが。もうおじいちゃんなんで。
미야하라 이-에 우치노 왕쨩가 모– 오지-쨩난데

松岡 : ああ~。昨日暑かったですからね。
마츠오카 아- 키노-아츠캇따데스카라네

미야하라 : 그래서 산책하고 있었는데 녹초가 돼 버려서...
마츠오카 : 네? 미야하라상이요?
미야하라 : 아니요, 저희 강아지가요. 이미 할아버지라서...
마츠오카 : 아~ 어제 더웠으니까요.


ぐったり : 녹초가 된 모양
ワンちゃん :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