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몸이 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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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身が持たない
미가 모타나이
몸이 상하다
宮原 : 主任はさらっと流せていいですね。
미야하라 슈닝와 사랏또나가세테 이-데스네主任 : 宮原・・・。そうやっていちいち腹を立てていたら、
슈닝 미야하라 소-얏떼 이치이치 하라오 타테테이타라
おまえの身が持たないっていってるんだよ、俺は。
오마에노 미가 모타나잇떼잇떼룬다요 오레와
宮原 : 課長の理不尽、私はこれ以上許せません。
미야하라 카쵸-노리후징 와타시와 고레이죠- 유루세마셍
主任 : おまえも課長と似て、性格が激しいからな。
슈닝 오마에모 카쵸-토 니테 세-카쿠가 하게시-카라나미야하라 : 주임님은 깨끗이 흘려보낼 수 있어서 좋으시겠네요.
주 임 : 미야하라... 그렇게 하나하나 화를 내고 있으면
자네 몸만 상한다고 얘기하고 있는 거야, 난.
미야하라 : 과장님의 불합리함, 저는 더 이상 용납이 안 돼요.
주 임 : 자네도 과장님도 비슷해서, 성격이 격해서 그래.
主任 : 주임 さらっと : 깨끗이, 홀홀, 훌훌
いちいち : 하나하나, 일일이 腹を立てる : 화를 내다
身が持たない : 건강을 유지할 수 없다, 체력이 안 된다
理不尽 : 불합리, 무리함, 도리에 어긋남
許す : 용서하다, 용납하다 激しい : 심하다, 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