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기입학 철회하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비롯한 40여 개 교원·학부모 단체는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의 만 5세 초등학교 조기 입학 학제개편안 철회를 촉구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는 이날 ‘초등 취학 연령 하향 반대’ 공동요구서를 대통령실에 전달했다.

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