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KT '아마추어 스포츠 선수 후원 계약'

SK텔레콤이 1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대한민국 아마추어 스포츠 선수 후원 계약’ 체결식을 열었다. SK텔레콤은 아마추어 선수 4명에게 3년 동안 훈련 지원금과 국제대회 성적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오경식 SK텔레콤 상무(왼쪽부터), 조현주 스케이트보드 선수, 손지인 리듬체조 선수, 박혜정 역도 선수, 황선우 수영 선수, 김희섭 SK텔레콤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