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디지코 광고 3편 올해 유튜브 1천만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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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디지코(DIGICO·디지털 플랫폼 기업)를 주제로 제작한 자사 TV 광고 3편이 올해 유튜브에서 조회수 1천만회를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올해 6월 초 게시된 '방역로봇으로 조금 더 안심되는 오늘'(인공지능 방역로봇) 광고는 이날 기준 조회수 1천260만여회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올린 '365일 24시간 넝쿨째 굴러온 비서'(AI 통화비서 바버샵 편)'과 '사장님의 일터를 돕는 든든한 막내'(AI 서비스로봇)도 각각 1천140만여회, 1천281만여회 조회됐다.
김채희 KT 전략기획실장(전무)는 "디지코의 고객가치를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에 담아 고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여러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면서 "디지코의 AI, 로봇 등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올해 6월 초 게시된 '방역로봇으로 조금 더 안심되는 오늘'(인공지능 방역로봇) 광고는 이날 기준 조회수 1천260만여회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올린 '365일 24시간 넝쿨째 굴러온 비서'(AI 통화비서 바버샵 편)'과 '사장님의 일터를 돕는 든든한 막내'(AI 서비스로봇)도 각각 1천140만여회, 1천281만여회 조회됐다.
김채희 KT 전략기획실장(전무)는 "디지코의 고객가치를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에 담아 고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여러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면서 "디지코의 AI, 로봇 등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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