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글로벌 세포치료제 개발 기업 꿈꾸는 지씨셀
입력
수정
GC녹십자가 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을 합병한 지씨셀 출범을 결정(2021년 7월)한 지 1년이 지났다. 지난해 11월 출범한 지씨셀은 세포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에 뛰어들었고, 키메릭항원수용체 NK세포(CAR-NK)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업종을 담당하는 서근희 삼성증권 연구위원이 박대우 지씨셀 대표를 만나 사업 계획을 들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