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유니콘] ‘CAR-T’ 플랫폼 기업 노리는 티카로스
입력
수정
티카로스는 전문경영인인 이재원 대표와 면역학 전문가인 최경호·최은영 서울의대 교수가 2018년 공동창업한 키메릭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개발 바이오벤처다. 올릭스 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을 지내고 벤처캐피털(VC) 심사역으로 변신해 티카로스에 투자해 온 나문호 메디치인베스트먼트 상무와 이재원 티카로스 대표의 대화를 전한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