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홈트|황선주의 득근득근, 누워서 할 수 있는 '크런치 3종 운동'
입력
수정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완화되고 일상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긴 겨울 같았던 시간들이 지나고 따뜻한 날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기온은 점차 올라가고, 옷차림도 가벼워지는 계절입니다. 그동안 운동이 부족했던 분들, 건강한 몸으로 바닷가로 떠나고 싶은 분들, 남녀노소 모두를 위해 집에서도 따라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운동을 준비했습니다. 황선주 강사님과 함께 꾸준히 운동하시고 '득근'하세요.>
이번 주 '황선주의 득근득근'에서는 '크런치 3종 운동'을 준비했습니다. 하루 10분 투자해 운동하고 건강도 지키세요.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① 크런치양손을 머리 뒤에 대고 무릎을 세워 눕는다.복근의 힘으로 상체를 들어 올렸다가 내려간다.
이때 완전히 눕지 않고 복근의 힘으로 버텨준다.
② 사이드 크런치① 자세에서 한 쪽 팔꿈치가 반대쪽 무릎에 닿도록 상하체를 비틀어 들어 올렸다가 내려준다.
이때 팔은 되도록 고정하고, 가슴을 회전한다는 느낌으로 진행한다.
③ 리버스 크런치누워서 손을 바닥에 두거나, 머리맡에 무거운 물체를 잡아 지탱한다.하복부의 힘으로 다리를 위로 들어 올렸다가 내려준다.
3세트 반복한다.
‘주말의 홈트’ 영상은 한경닷컴 홈페이지, 유튜브, 네이버TV, 줌TV에서 볼 수 있다.의상협찬=안다르
유채영 한경닷컴 기자 ycycy@hankyung.com
이번 주 '황선주의 득근득근'에서는 '크런치 3종 운동'을 준비했습니다. 하루 10분 투자해 운동하고 건강도 지키세요.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이때 완전히 눕지 않고 복근의 힘으로 버텨준다.
② 사이드 크런치① 자세에서 한 쪽 팔꿈치가 반대쪽 무릎에 닿도록 상하체를 비틀어 들어 올렸다가 내려준다.
이때 팔은 되도록 고정하고, 가슴을 회전한다는 느낌으로 진행한다.
③ 리버스 크런치누워서 손을 바닥에 두거나, 머리맡에 무거운 물체를 잡아 지탱한다.하복부의 힘으로 다리를 위로 들어 올렸다가 내려준다.
3세트 반복한다.
‘주말의 홈트’ 영상은 한경닷컴 홈페이지, 유튜브, 네이버TV, 줌TV에서 볼 수 있다.의상협찬=안다르
유채영 한경닷컴 기자 ycyc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