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물관에서 즐기는 ‘음악 피서’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들이 3일 서울역사박물관이 마련한 ‘여름방학 작은 연주회’에서 공연하고 있다. 2016년 창단한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서울지역 초·중·고교생으로 구성됐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