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펠로시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질서 함께 가꾸자" 제안 노정동 기자 입력2022.08.04 16:31 수정2022.08.04 16:31 [속보] 펠로시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질서 함께 가꾸자" 제안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