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에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센터' 개소…경남서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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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김해시가 5일 김해시 부원동 부원우체국 6층에서 '김해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센터'(이하 김해센터) 개소식을 했다.
2020년 창원센터에 이어 김해시에 두 번째 센터가 문을 열었다. 김해센터는 자동차, 기계 등 경남 주력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조기 퇴직자, 실직자 재취업을 지원한다.
직원 6명이 심리상담, 맞춤형 상담으로 조기 퇴직자·실직자의 역량을 분석 후 구직계획을 세워 취업을 알선한다.
또 이력서 작성·경력개발 지원, 취업 정보 제공, 취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 채용박람회 개최 등을 한다. 김해시는 김해센터가 올해 150명에게 재취업 기회를 주고 1천200여 명에게 고용서비스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해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2020년 창원센터에 이어 김해시에 두 번째 센터가 문을 열었다. 김해센터는 자동차, 기계 등 경남 주력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조기 퇴직자, 실직자 재취업을 지원한다.
직원 6명이 심리상담, 맞춤형 상담으로 조기 퇴직자·실직자의 역량을 분석 후 구직계획을 세워 취업을 알선한다.
또 이력서 작성·경력개발 지원, 취업 정보 제공, 취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 채용박람회 개최 등을 한다. 김해시는 김해센터가 올해 150명에게 재취업 기회를 주고 1천200여 명에게 고용서비스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해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