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광산업 “폐페트병으로 만든 유니폼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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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계열사인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친환경 재활용 섬유사업을 확대한다고 8일 발표했다. 두 회사는 2019년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원사 에이스포라-에코를 출시했다. 이 원사는 흥국생명 여자프로배구단 등 프로스포츠 유니폼에 적용되고 있다.
태광산업 제공
태광산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