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중국어학원] 착 붙는 중국어 회화 : 오므라이스(omelet 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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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蛋包饭
Dànbāofàn
오므라이스
A: 我突然好想吃蛋包饭,给我做呗。
A: Wǒ tūrán hǎo xiǎng chī dànbāofàn, gěi wǒ zuò bei.
A: 워 투란 하오 시앙 츠 딴빠오판, 게이 워 쭈어 베이.
B: 那个做不了,叫外卖吧。
B: Nàge zuò bu liǎo, jiào wàimài ba.
B: 나거 쭈어 뿌 리아오, 지아오 와이마이 바.
A: 现在都几点了?哪儿来的外卖?
A: Xiànzài dōu jǐ diǎn le? Nǎr lái de wàimài?
A: 시앤짜이 떠우 지 디앤 러? 날 라이 더 와이마이?A: 갑자기 오므라이스가 막 당기네, 좀 해 줘.
B: 그건 못해. 배달시키자.
A: 지금이 벌써 몇 신데? 무슨 배달을 시켜?
단어
突然 갑자기 / 想 하고 싶다 / 给~做 에게 해주다
~不了 할 수 없다 / 叫 부르다 / 外卖 배달
几 몇 / 点 시 / 哪儿 어디 / 来 오다
한마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즐겨 먹는 음식 중 하나는 오므라이스지요.
중국인들도 꽤 좋아하는 오므라이스는 “蛋包饭”이라고 합니다.
‘계란 속에 밥이 싸여 있다’는 의미로, 오므라이스를 잘 표현한
음식명입니다. 시사중국어학원 쉬시에시에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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