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새 성장동력, 혈액업체 인수”…갑자기 늘어난 美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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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제약업체인 화이자가 혈액 치료제 기업인 글로벌 블러드 세러퓨틱스(GBT)를 인수한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미국 뉴욕증시 상장기업들의 인수합병(M&A)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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