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트 “미디어 부문 신설…우버처럼 광고 대폭 확대”

미국 2위 승차공유 업체인 리프트가 자사 조직 내에 ‘리프트 미디어’ 부문을 신설한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광고 마케팅을 대폭 강화하려는 포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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