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티 캐빈, 자연의 미학 담은 하이엔드 오피스텔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미학적 가치를 인정받은 브랜드 ASTY를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디벨로퍼 오버나인홀딩스가 강남권에서 하이엔드 주거공간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아스티 캐빈’은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99번지 일원에 지하 8층~지상 18층, 전용면적 27~48㎡의 주거용 오피스텔 187실로 구성된다. 특히, 복잡한 도시에서 조용하면서도 안전하게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캐빈(CABIN)이라는 콘셉트로 외관부터 내부 평면, 커뮤니티까지 자연의 미학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오피스텔 내부는 해가 뜨고 지는 시간대를 인테리어 콘셉트로 담아냈으며, 1~2인 가구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담기 위해 진화한 평면 설계를 선보인다. 소형 면적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평면에는 3Bay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으며, 유리 소재의 마감재를 적극 도입해 개방감도 높였다.

특히 양방향에서 개폐가 가능한 옷장, 사용하지 않을 때는 생활감을 감출 수 있도록 설계된 히든 키친, 손 쉽게 조명 계획을 변경할 수 있는 마그네틱 레일 조명 설비 등은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주거의 편리함까지 더하는 미학적 특화 설계다.

‘아스티 캐빈’은 공급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강남3구에서 주거용 오피스텔로 선보여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 큰 호응이 예상된다. 아파트와 달리 자금조달계획서, 실거주의무, 재당첨제한 등 각종 규제와 무관하고, 보유 주택수 별로 취득세가 중과되는 아파트와 달리 오피스텔은 취득세 4.6% 고정 세율이 적용되기 때문이다.자연의 미학을 담은 차별화된 주거 공간인 ‘아스티 캐빈’은 8월 분양 예정이며, 100% 사전예약을 통해 아스티 캐빈 갤러리를 관람할 수 있다.

문의 : 1544-5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