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교육차관 "만5세 입학 고집하겠단 입장 아냐" 신민경 기자 입력2022.08.09 10:50 수정2022.08.09 10:50 [속보] 교육차관 "만5세 입학 고집하겠단 입장 아냐"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