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교육차관 "만 5세 입학, 현실적으로 추진 어려워져" 신민경 기자 입력2022.08.09 10:53 수정2022.08.09 10:58 [속보] 교육차관 "만 5세 입학, 현실적으로 추진 어려워져"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