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만 5세' 입학 논란에…교육차관 "사과드린다" 신민경 기자 입력2022.08.09 11:34 수정2022.08.09 11:35 장상윤 교육부 차관. 사진=뉴스1[속보] '만 5세' 입학 논란에…교육차관 "사과드린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