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범가족'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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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감독과 배우 정우, 윤진서, 박지연, 박희순이 9일 오전 서울 종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웹드리마 ‘모범가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우, 박희순, 윤진서, 박지연 주연의 '모범가족'은 파산과 이혼 위기에 놓인 평범한 가장 동하가 우연히 죽은 자의 돈을 발견하고 범죄 조직과 처절하게 얽히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로 오는 12일 공개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정우, 박희순, 윤진서, 박지연 주연의 '모범가족'은 파산과 이혼 위기에 놓인 평범한 가장 동하가 우연히 죽은 자의 돈을 발견하고 범죄 조직과 처절하게 얽히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로 오는 12일 공개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