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4637명 확진…1주일 전보다 10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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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천367명 추가 발생했다. 하루 전(5천348명)보다는 711명 적다. 하지만 1주일 전인 지난 3일(3천622명)보다 1천15명 많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천607명, 충주 668명, 제천 284명, 음성 249명, 진천 226명, 옥천 152명, 보은과 증평 각 112명, 영동 95명, 괴산 75명, 단양 57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1.24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55명이고, 위중증 환자는 13명이다.
재택치료자는 2만5천349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4명(70대 1명, 80대 2명, 90대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64만4천376명, 사망자는 763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천607명, 충주 668명, 제천 284명, 음성 249명, 진천 226명, 옥천 152명, 보은과 증평 각 112명, 영동 95명, 괴산 75명, 단양 57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1.24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55명이고, 위중증 환자는 13명이다.
재택치료자는 2만5천349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4명(70대 1명, 80대 2명, 90대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64만4천376명, 사망자는 763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