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하다 감전"…광주 60대 농장주 심정지 입력2022.08.14 14:23 수정2022.08.14 14:23 14일 오전 9시 15분께 광주 북구 한 농장에서 60대 농장주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 농장주는 "벌초하다 감전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일곡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신고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