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전설' 캐신 "9월 중순까지 약세…급락장 대비하라"

‘월가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아트 캐신 UBS 플로어 책임자(뉴욕증시 담당자)는 15일(현지시간) “주가가 다시 급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서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