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 변중석 여사 15주기…汎 현대가 한자리에
입력
수정
지면A27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변중석 여사의 15주기를 맞아 범(汎)현대 일가가 16일 한자리에 모였다. 정 명예회장의 장손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부인인 정지선 씨, 차녀와 함께 서울 청운동 옛 자택에 들어서고 있다. 정 회장은 가장 먼저 도착해 제주(祭主) 자격으로 범현대 일가를 맞이했다.
뉴스1 제공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