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6291명 추가 확진…전주 2825·익산 890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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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전주 2천825명, 익산 890명, 군산 857명, 완주 352명, 정읍 325명, 남원 258명, 고창 131명, 임실 120명, 순창 92명, 부안 83명 등이다. 사망자는 2명 더 늘어 모두 914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가 다른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재생산지수는 0.98을 기록하고 있다.
재택치료자 수는 2만4천237명, 병상 가동률은 43%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2만2천832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