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8136명 추가 확진…사망자 3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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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천136명 늘었다.
19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8천136명(해외유입 12명) 증가한 92만7천161명이다. 사망자는 3명 더 나와 누계는 1천321명으로 늘었다.
신규 사망자는 모두 70대 이상 고령자로 코로나19 예방백신 3차 또는 4차 접종자들이다.
재택치료자 수는 7천901명 늘어난 3만7천299명으로 파악됐다. 병상 가동률은 확보 병상 259개 중 136개를 사용 중이어서 52.5%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19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8천136명(해외유입 12명) 증가한 92만7천161명이다. 사망자는 3명 더 나와 누계는 1천321명으로 늘었다.
신규 사망자는 모두 70대 이상 고령자로 코로나19 예방백신 3차 또는 4차 접종자들이다.
재택치료자 수는 7천901명 늘어난 3만7천299명으로 파악됐다. 병상 가동률은 확보 병상 259개 중 136개를 사용 중이어서 52.5%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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