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해상풍력 최적지…‘아시아의 그린 허브’ 될 것”

세계 1위 해상풍력 기업인 오스테드는 인천에서 1.6GW 규모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오스테드코리아 최승호 대표는 한국이 아시아의 그린 허브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풍력 관련 산업 기반이 탄탄하고 바람의 조건도 적합하기 때문이다
[한경ESG] 인터뷰 - 최승호 오스테드코리아 대표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