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6500억 규모 신규공장 증설 [주목 e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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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는 구지 3공장 신규증설에 나선다고 22일 공시했다.
투자 금액은 6500억원으로 이는 자기자본의 102.33%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4년 8월 31일까지다.
엘앤에프는 "신규 투자 공장에서 주요 생산될 제품은 차세대 NCMA(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90% 중후반 제품과 단결정 90% 중후반 제품"이라며 "차세대 전기차 셀(EV Cell)에 채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투자 금액은 6500억원으로 이는 자기자본의 102.33%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4년 8월 31일까지다.
엘앤에프는 "신규 투자 공장에서 주요 생산될 제품은 차세대 NCMA(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90% 중후반 제품과 단결정 90% 중후반 제품"이라며 "차세대 전기차 셀(EV Cell)에 채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