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미디어그룹이 인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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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취재기자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경제TV가 국내 최고 경제미디어그룹에서 일할 인재를 찾습니다. 글로벌 경제와 산업 트렌드에 관심이 있고, 한국 경제가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는 인재는 누구든 지원할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방송기자·PD
내달 5일까지 지원서 접수
1964년 창간한 한국경제신문은 국내 최고 권위의 경제신문입니다. 한경 기자들은 ‘가장 믿을 수 있는 경제신문을 만든다’는 일념으로 정책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고 여론 형성을 주도하고 있습니다.2000년 개국한 한국경제TV는 국내 최고 증권경제방송사입니다. ‘정보의 민주화-투자의 대중화-시장의 국제화’라는 3대 가치를 지키기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지원서 접수기간 : 2022년 9월 5일(월) 오후 5시까지
△접수 방법 : 한경미디어그룹 채용홈페이지(recruit.hankyung.com)에서만 가능△제출 서류 :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인터넷상에서 작성)
△1차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 9월 15일(목) 한경미디어그룹 채용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2차 필기시험 : 9월 17일(토) 예정△한국경제신문과 한국경제TV에 중복 지원할 수 없습니다.
△지원서는 마감일 오후 5시까지 접수 완료된 것만 유효합니다.
△입사지원서에 허위 사실을 적거나 허위 증빙자료를 낸 경우에는 합격을 취소합니다.
△문의 : 한국경제신문 (02)360-4712, 4715 / 한국경제TV (02)6676-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