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대통령 "교육·복지장관, 열심히 찾고 있다…신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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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23일 공석인 교육·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인선 관련 "지금 열심히 찾으면서 검증 중"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길에서 '교육·복지부 장관 인선은 언제쯤 이뤄지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신속하게 발표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답했다. 윤 대통령은 "지금 현재는 새로운 교육정책, 새로운 복지 어젠다를 보여드리는 상황은 아니다"라며 "기존에 진행되는 일들은 이번 정부에서 임명한 차관들과 대통령실의 수석들과 잘 협조해 원만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길에서 '교육·복지부 장관 인선은 언제쯤 이뤄지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신속하게 발표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답했다. 윤 대통령은 "지금 현재는 새로운 교육정책, 새로운 복지 어젠다를 보여드리는 상황은 아니다"라며 "기존에 진행되는 일들은 이번 정부에서 임명한 차관들과 대통령실의 수석들과 잘 협조해 원만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