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티비(TV), 스포츠 레슨 콘텐츠 ‘배드민턴 스쿨’ 진행

- 오는 10월 7일까지 약 2개월간 배드민턴 전문 브랜드 ‘테크니스트’와 레슨 콘텐츠 진행
- BJ와 유저가 함께하는 맞춤형 레슨뿐 아니라 삼성생명 배드민턴 선수도 특별 코치로 참여
- 10월 8일과 9일에는 ‘아프리카TV & 테크니스트 전국 배드민턴 대회’에도 참가 예정
아프리카TV가 BJ, 동호인들과 함께하는 스포츠 레슨 콘텐츠를 선보인다.

아프리카TV는 오는 10월 7일(금)까지 약 2개월간, 배드민턴 전문 브랜드 테크니스트와 함께 레슨 콘텐츠 ‘배드민턴 스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배드민턴 스쿨’은 맞춤형 레슨과 연습경기, 삼성생명 배드민턴 선수의 특별레슨 등을 통해 배드민턴을 배우고 실제 대회까지 참가하는 콘텐츠다.지난 8일(월)부터 17일(수)까지 진행된 참가자 모집을 통해 8명의 BJ(Broadcasting Jockey, 1인 미디어 진행자)들과 유저들이 ‘배드민턴 스쿨’ 참가자로 선정됐다. 참가자들에게는 배드민턴복, 라켓, 백팩, 그립 등 약 100만 원 상당의 테크니스트 배드민턴 용품이 제공되며, 삼성생명 배드민턴 선수들의 특별한 레슨 기회도 주어진다.

참가자들의 동기부여를 위한 이벤트 과제도 진행된다. 레슨에 빠짐없이 참여하거나, 연습경기에서 승리, 대회 예선 통과 등 다양한 이벤트 과제를 달성한 BJ와 동호인에게는 추가 배드민턴 용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배드민턴 스쿨’ 참가자 중 선발을 통해 오는 10월 8일(토)과 9일(일)에 진행되는 ‘아프리카TV & 테크니스트 전국 배드민턴 대회’ 참가 자격도 주어진다. BJ와 동호인들은 대회에 출전해서 한 달여 간의 레슨 성과를 보여줄 예정이다.‘배드민턴 스쿨’ 참가자 및 배드민턴 레슨, 연습경기, 대회 출전 중계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아프리카TV 배드민턴 공식 방송국(https://bj.afreecatv.com/afbadmint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프리카TV는 국내 최대 생활체육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배드민턴’ 콘텐츠 진행으로, 앞으로도 많은 BJ와 동호인들이 배드민턴 콘텐츠를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뉴스제공=아프리카TV,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