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혜경, '법카 의혹' 조사…오후 2시 경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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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 배우자 김혜경씨(사진)가 '법인카드 유용 의혹' 사건 관련 조사를 위해 23일 경찰에 출석한다.
이 의원 측은 이날 페이스북에 "김혜경 씨는 오늘(23일) 오후 2시경 경기남부경찰청에 이른바 '7만8000원 사건' 등 법인카드 관련 조사를 위해 출석합니다"라고 썼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이 의원 측은 이날 페이스북에 "김혜경 씨는 오늘(23일) 오후 2시경 경기남부경찰청에 이른바 '7만8000원 사건' 등 법인카드 관련 조사를 위해 출석합니다"라고 썼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