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농업 기술 전시회, 2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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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식물공장, 드론 등 첨단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농업 기술 전문 전시회 '그린 어그리테크 아시아(Green & Agritech Asia) 2022'가 오는 2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다.
2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 따르면 올해 처음 열리는 전시회에서는 농업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팜, 식물공장 등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과 제품을 27일까지 선보인다.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 스마트팜 창업농 교육 세미나 등 농업인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스마트팜 연구개발사업단은 시설원예, 축산 분야 연구 성과물을 소개하고 전남테크노파크 우주항공산업 센터는 드론 공동관을 구성한다.
미국, 일본, 포르투갈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콘퍼런스 AWC(AI World Congress)도 동시에 열린다.
/연합뉴스
2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 따르면 올해 처음 열리는 전시회에서는 농업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팜, 식물공장 등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과 제품을 27일까지 선보인다.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 스마트팜 창업농 교육 세미나 등 농업인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스마트팜 연구개발사업단은 시설원예, 축산 분야 연구 성과물을 소개하고 전남테크노파크 우주항공산업 센터는 드론 공동관을 구성한다.
미국, 일본, 포르투갈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콘퍼런스 AWC(AI World Congress)도 동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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