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까지 나섰지만…원·달러 환율, 또 연고점 경신 [외환시장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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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23일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345원을 넘어서면서 하루 만에 연고점을 갈아치웠다. 외환당국의 구두 개입에다 윤석열 대통령까지 “리스크 관리를 잘하겠다”고 나섰지만, 오름세를 되돌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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