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목장, 유기농주스 ‘사과블루베리케일’ 출시

■ 설탕 무첨가 유기농주스, 상하목장 유기농주스 사과블루베리케일
■ ‘지속 가능한 환경’ 고려해 자연수분한 유기농 과일과 유기농 야채만 담은 유기농 주스
■ 상하목장 유기농주스, ‘사과블루베리케일, 사과딸기케일, 사과오렌지케일’ 3종 라인업 완성
매일유업(대표 : 김선희)의 유기농·친환경 식품 브랜드 상하목장이 유기농주스 사과블루베리케일(이하 사블케)을 출시했다.

상하목장 유기농주스 사블케는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찾은 유기농 과일과 유기농 야채로 만들었다. 꿀벌이 100% 자연수분하고 무당벌레로 해충을 방지하는, 자연 그대로의 유기농 방식으로 재배한 과일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자연수분이란 사람의 인위적인 개입 없이 바람이나 곤충(꿀벌, 나비), 새 등 자연적인 매개자에 의해 이루어지는 수분을 말한다.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인공수분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방식에 가까운 자연수분으로 재배한 유기농 과일을 선택한 것. 여기에 강원도에서 까다롭게 재배한 유기농 케일을 더해 과일과 야채의 다양한 영양소를 그대로 담았다. 상하목장 유기농주스 1팩에는 사과 반 개 분량의 영양소가 들어 있다.상하목장 유기농주스 사블케의 또다른 특징은 설탕 무첨가 주스라는 점이다. 설탕을 넣지 않은 대신 유기농 저지방 우유를 더해 과일과 야채의 맛을 보다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멸균 패키지로 실온보관이 가능해 보관의 편의성도 높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상하목장 관계자는 “상하목장은 ‘자연에게 좋은 것이 사람에게도 좋습니다’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자연과 사람이 함께할 수 있는 건강한 제품을 만들고 있다”며 “신제품 상하목장 유기농주스 사블케도 가장 좋은 원료만을 엄선해 정성껏 만든, 설탕 무첨가 유기농 주스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라 야외 피크닉을 갈 때나 외출 시 간편하게 챙길 아이 간식으로 제격이다”고 전했다.

상하목장 유기농주스는 이번 사블케 출시를 통해 사과딸기케일, 사과오렌지케일까지 3종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3종 모두 꿀벌이 자연수분한 유기농 과일, 유기농 야채를 사용한다. 유기농 인증과 HACCP인증 모두를 획득하기도 했다. 유기농 인증은 3년 이상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농산물에게만 주어진다.상하목장 유기농주스 3종은 매일유업 네이버 브랜드스토어(brand.naver.com/maeil)를 비롯한 주요 온라인 쇼핑몰 및 대형마트, 백화점, 편의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상하목장은 2008년 런칭한 매일유업의 유기농·친환경 브랜드로, 국내 유기농우유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하목장 유기농우유를 시작으로 유기농 발효유, 유기농주스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유기농·친환경 식품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 봄 출시한 상하목장 유기농 아이스크림 2종은 유기농 우유를 2배 농축해 진하면서도 깔끔한 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뉴스제공=매일유업,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