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에 수확량 급감…커피 하루새 5% 급등 [원자재 포커스] 전설리 기자 입력2022.08.25 10:20 수정2022.08.25 10:42 "브라질 수확량 절반 그칠 것" 전망 나와 코코아 가격도 상승…밀 선물은 반등 세계 최대 커피 수출국인 브라질에서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올해 수확량이 급감할 것이란 전망에 커피 가격이 급등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