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에 수확량 급감…커피 하루새 5% 급등 [원자재 포커스]

"브라질 수확량 절반 그칠 것" 전망 나와
코코아 가격도 상승…밀 선물은 반등
세계 최대 커피 수출국인 브라질에서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올해 수확량이 급감할 것이란 전망에 커피 가격이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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