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에서 행동으로…지속가능 상품 제조 체크포인트

지속가능한 제조로의 전환이 최근까지 상당히 진일보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 특히 지난해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전후로 2050년 탄소중립 목표에 발맞춰 과감한 탄소 저감 노력을 약속한 기업의 경우 더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이 남아 있다
[한경ESG] 커버스토리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