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가락동 도로서 3중 추돌 사고로 전기차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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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4시 59분께 서울 송파구 가락동의 한 도로에서 전기자동차 등 차량 3대가 추돌해 전기차 한 대가 전소됐다.
송파소방서는 차량 15대, 인원 65명을 투입해 약 35분 뒤인 오후 5시 34분께 차량에 난 불을 완전히 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송파소방서는 차량 15대, 인원 65명을 투입해 약 35분 뒤인 오후 5시 34분께 차량에 난 불을 완전히 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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