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파월=비둘기' 4가지 이유…뉴욕 증시, 먼저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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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미 동부 시간) 뉴욕 증시는 개장 전부터 분위기가 한결 나아졌습니다. 중국 정부가 1조 위안 규모의 대규모 부양책을 꺼내놓으면서 홍콩 증시 등이 상승한 게 영향을 줬습니다. 헨리 앨런 도이체방크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안이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를 어느 정도 달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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