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10만1140명…재유행 이후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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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10만1140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81명, 위중증 환자는 575명으로 재유행 이후 최다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만1140명 증가해 누적 확진자 수는 2280만2985명이라고 밝혔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10만782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358명이다. 사망자는 81명으로 누적 사망자 수는 2만6413명이 됐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9명 늘어 575명이다. 치명률은 0.12%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만1140명 증가해 누적 확진자 수는 2280만2985명이라고 밝혔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10만782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358명이다. 사망자는 81명으로 누적 사망자 수는 2만6413명이 됐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9명 늘어 575명이다. 치명률은 0.12%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