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아, 휴대용 자외선 칫솔살균기, 3분내 세균 99.9% 없애
입력
수정
지면B9
위생습관 브랜드 휘아(WHIA)는 미디어커머스기업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2019년 9월 설립한 기업이다. 일상에서 청결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강력한 살균력을 가진 위생용품과 생활용품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있다. 휘아는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 칫솔살균기 부문에서 수상했다.
휘아는 개인 위생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 사회 분위기 속에서 뛰어난 휴대성과 기능성을 앞세운 청결 제품을 잇따라 출시했다. 휘아를 운영하는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젝시믹스의 성공을 바탕으로 개인 위생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 사회 분위기 속에서 선보였다. 대표 제품으로는 김희철 칫솔살균기로 알려진 자외선(UV)이클리너 칫솔살균기가 있다. 친환경 소재의 자외선 발광다이오드(UV C-LED)를 탑재해 3분 안에 99.9%의 세균을 없앤다. 오존이 발생하지 않고 수은을 함유하지 않은 제품이다. 간단한 충전만으로도 휴대할 수 있다. 1회 충전으로 약 한 달간 사용이 가능하다.
육아를 위한 츄케어, 컵케어도 출시했다. 아이 입 안에 닿는 육아용품을 위생적으로 관리해주는 츄케어는 공갈 젖꼭지와 신생아 칫솔, 젖병 꼭지를 UV 자외선으로 단 3분 만에 살균해줘 끓는 물에 삶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일반 머그잔, 텀블러 등 컵 종류 위에 뚜껑처럼 덮어놓아 사용하면 되는 컵케어는 입에 닿는 입구부터 손이 닿지 않는 깊숙한 부분까지 세척한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휘아는 개인 위생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 사회 분위기 속에서 뛰어난 휴대성과 기능성을 앞세운 청결 제품을 잇따라 출시했다. 휘아를 운영하는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젝시믹스의 성공을 바탕으로 개인 위생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 사회 분위기 속에서 선보였다. 대표 제품으로는 김희철 칫솔살균기로 알려진 자외선(UV)이클리너 칫솔살균기가 있다. 친환경 소재의 자외선 발광다이오드(UV C-LED)를 탑재해 3분 안에 99.9%의 세균을 없앤다. 오존이 발생하지 않고 수은을 함유하지 않은 제품이다. 간단한 충전만으로도 휴대할 수 있다. 1회 충전으로 약 한 달간 사용이 가능하다.
육아를 위한 츄케어, 컵케어도 출시했다. 아이 입 안에 닿는 육아용품을 위생적으로 관리해주는 츄케어는 공갈 젖꼭지와 신생아 칫솔, 젖병 꼭지를 UV 자외선으로 단 3분 만에 살균해줘 끓는 물에 삶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일반 머그잔, 텀블러 등 컵 종류 위에 뚜껑처럼 덮어놓아 사용하면 되는 컵케어는 입에 닿는 입구부터 손이 닿지 않는 깊숙한 부분까지 세척한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