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 없는 잠수교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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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8일부터 연말까지 매주 일요일 잠수교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2022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를 벌이기로 했다. 이날 시민들이 잠수교에 설치된 이동형 카페 앞에서 주문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