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부양책에 8주 최고가 쓴 구리, 공급사 위기·잭슨홀에 제자리 [원자재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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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선물 가격이 8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이 새 경기 부양책을 발표하면서 구리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가 영향을 미쳤다. 이후 미국 중앙은행(Fed)이 공격적인 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할 것이란 예상이 나오면서 구리 가격의 하락 압력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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