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3310억 규모 정비사업 수주 [주목 e공시]

DL이앤씨는 3310억원 규모의 덕현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310억3856만6500원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4.3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11월 22일까지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