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해진 'mRNA 주도권 싸움'…모더나vs화이자, 잇따라 특허소송

1980만명. 국제학술지 란셋에서 추산한 코로나19 백신으로 1년 간 목숨을 구한 세계인의 수다. 팬데믹 발생 11개월 만에 백신을 개발한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모더나는 그 주역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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